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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기술이 패권 핵심” 고려대 세종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한상욱 KIST 단장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정보연구단장은 13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22’에서 ‘절대 뚫리지 않는 암호, 양자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양자기술은 20~30년 뒤 기술패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임세준 기자]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정보연구단장은 13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22’에서 ‘절대 뚫리지 않는 암호, 양자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양자기술은 20~30년 뒤 기술패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임세준 기자]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정보연구단장은 13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22’에서 ‘절대 뚫리지 않는 암호, 양자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양자기술은 20~30년 뒤 기술패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임세준 기자]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정보연구단장은 13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22’에서 ‘절대 뚫리지 않는 암호, 양자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양자기술은 20~30년 뒤 기술패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임세준 기자]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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